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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과 학습용 컴퓨터를 지원해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초·중학생 20명에게 1인당 매월 5만 원씩 24개월간 총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 3명에게 컴퓨터와 주변기기 등 4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다. 아울러 향후 2년간 총 3억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등 현물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서영학 시장님과의 인연을 계기로 여수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전할게 돼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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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 법인으로 교육장학, 다문화 나눔, 현물후원, 문화복지, 나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안재영기자 iggnews91@naver.com

2026.10.22(목) 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