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숯불구이축제 연계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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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3(화) 11:27
문화광장
광양시, 숯불구이축제 연계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
10월 16~18일 광양불고기특화거리 홍보·SNS 인증 이벤트 진행
  • 입력 : 2026. 10.13(화) 11:14
  • 장옥진기자
[공간뉴스 = 장옥진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연계해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광양불고기특화거리를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광양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숯불구이축제장 내 식품위생과 홍보부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남도음식거리 내 음식점과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맛 지도와 관광 지도를 배부한다. 관광객들이 광양불고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고, 인근 관광명소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홍보부스 포토존에서는 사진을 촬영한 뒤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룰렛 결과에 따라 ‘매돌이 마그넷’ 등 홍보물품 3종 중 1종을 증정한다.

올해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행사는 지난 전어축제에 이어 숯불구이축제에서 두 번째로 운영되며,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양불고기특화거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규화 식품위생과장은 “광양불고기특화거리는 광양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로, 지역 음식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에서 광양불고기의 깊은 풍미를 즐기고 주변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며 광양의 맛과 멋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옥진기자 iggnew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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