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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의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향기로 마음을 이완하고, 편백 팔찌 만들기 체험으로 자연의 향기를 느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체험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지며, 돌봄으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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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보건소장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쉼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수근기자 iggnews91@naver.com

2026.10.14(수)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