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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2일 군민과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군민적 관심을 높이고 공모 대응 의지를 다졌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이번 시범사업 공모 선정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전방위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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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앞으로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설명회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공모 선정을 위한 범군민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기자 iggnews91@naver.com

2026.10.06(화)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