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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난 2일 대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청소년과 주민 3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모기장 영화제’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모기장 영화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기고, 세대와 이웃 간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야호센터의 문화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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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청소년에게는 부모 세대가 즐겼던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야호센터 청소년 영화제작 프로젝트 ‘Youth Voice’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 상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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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고른 영화를 부모 세대와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문화와 추억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영기자 iggnews91@naver.com

2026.10.06(화) 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