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쯔가무시증은 발열성 질환으로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린 후 발생할 수 있다. 물린 후 10일 이내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근육통, 반점상 발진 등이 있고, 감염되면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11월 현재 전남지역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4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93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환자의 절반이 11월 집중 발생하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2023년 기준 전체 환자(1천24명)의 49.3%가 11월 발생(505명)
|
나만석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야외활동 후 발열, 두통,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수근기자 iggnews91@naver.com

2026.10.06(화)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