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구, 소규모 도시재생 일환 ‘지원1동, 마을정원사’ 양성 30일까지 20명 모집…식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등 지원 김대영기자 iggnews91@naver.com |
| 2021년 07월 26일(월)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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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8월 5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은 수목 식재, 전정 등 마을정원의 유지·보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식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업이 완료되면 졸업 작품으로 주민참여형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교육생을 중심으로 마을정원 조성 등 지속가능한 골목재생 사업에 힘쓸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지원1동 주민 우선으로 20명이며,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재생기획팀으로 오는 30일까지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062-608-8975)로 문의.
임택 동구청장은 “지원1동은 무등산 국립공원의 진입 마을로 아름다운 증심사 벚꽃길과 골목길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마을이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마을정원사로서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고 아름다운 마을 정원을 조성해 지원1동의 고유성을 살릴 수 있는 마을재생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에 지원1동 동구문화센터 일원이 선정돼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하고 ▲주민협의체 구성 ▲마을기록자 양성교육 ▲마을스토리자원 아카이브▲주민제안 공모사업 ▲테마별 골목재생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김대영기자 iggnews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