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 관광 사진 공모작 선정

총 32작 선정 10월 31일까지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

한동순기자 iggnews91@naver.com
2026년 10월 13일(화) 10:20
[공간뉴스 = 한동순기자] 완도군은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한 관광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관광 사진 공모전은 완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내 완도만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는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32작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은 이상일 씨의 ‘봄이 머무는 치유의 길’, 스마트폰 부문 대상은 박재실 씨의 ‘다음 계단에도, 함께’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와 함께 상금 1백5십만 원을 받게 됐다.

이외에도 디지털카메라 부문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5점, 장려상 9점, 입상 10점 등 총 25점, 스마트폰 부문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등 총 5점이 입선했다.
선정작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완도문화예술의전당 1층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사진에 담긴 다채로운 완도의 모습을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군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용해 완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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