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함께 적응해요 재가암환자·가족 ‘힐링데이’, 심리지지 교육·공예활동으로 서로의 경험 나눠 안재영기자 iggnews91@naver.com |
| 2026년 09월 26일(토)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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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힐링데이’ 자조모임을 열었다. 이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전문강사가 ‘변화된 삶에 적응하기’를 주제로 심리지지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암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와 스트레스를 살펴보고,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는 방법과 각자의 경험을 함께 나눴다.
교육에 이어 냅킨아트를 활용한 스탠드 만들기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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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영기자 iggnews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