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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멕시코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기념행사는 멕시코의 역사적인 순간인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허석 순천시장,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대사, 멕시코 기업 ㈜지에스디케이(GSDK)의 까를로스 마하레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멕시코 대사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멕시코정원 이름이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멕시코 독립 200주년과 독립선언 211주년을 기념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행사는 축사, 기념사와 함께 멕시코정원을 관람하고, 멕시코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꽃 식재 행사를 가졌다. 기념꽃은 멕시코 전통꽃으로 양국의 지속적인 동맹과 우정을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축복을 상징하는 포인세티아와 우정을 뜻하는 천수국(아프리카 메리골드)을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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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멕시코정원은 멕시코 특유의 건축 벽과 눈에 띄는 색, 멕시코 사인보드와 선인장 조형물, 멕시코가 원산지인 식물들이 식재되어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다.”며, “금번 기념행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멕시코와 대한민국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영기자 iggnews91@naver.com

2026.09.28(월)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