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9월 치유의 인문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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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9월 치유의 인문학 개최
14일, 김하나 작가 ‘말하기를 말하기’ 주제 강연…유튜브 생중계
  • 입력 : 2021. 09.12(일) 09:55
  • 김수근기자
[공간뉴스 = 김수근기자]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오는 14일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 강당에서 9월 치유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김하나 작가가 ‘말하기를 말하기’라는 주제로 그동안 카피라이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중과 자유로운 대화시간을 갖는다.

특히, 김 작가는 “약자, 소수자, 장애인, 청소년, 질병을 앓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에 더 많이 들려야 한다”며 “이번 강연에서는 편견 앞에 주눅 든 사람들에게 목소리 낼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2017년부터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김하나의 측면돌파’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힘빼기의 기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공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등이 있다.

치유의 인문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며, 유튜브 채널 ‘광주트라우마센터’로도 생중계된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의 ‘활동과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tnt.gwangju.go.kr/board.do?S=S01&M=030100000000&b_code=0000000001&mod=view&list_no=240&nPage=1
※ 문의 : 광주트라우마센터 062-601-1974

한편, 광주시는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와 안전한 치유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매달 ‘치유의 인문학’을 열고 있다. 올해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의 강연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근기자 iggnew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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