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편백여행 서비스’ 개선 연구회 조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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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금)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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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편백여행 서비스’ 개선 연구회 조직한다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 추진 위해 참여 조직 결성
3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
  • 입력 : 2021. 04.08(목) 20:56
  • 김수근기자
[공간뉴스 = 김수근기자] 장성군이 전국 최대의 편백나무 조림지인 축령산 일원을 우리나라 대표 치유 여행지로 육성하기 위해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 선정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는 축령산 편백숲을 활용한 장성여행 서비스 품질개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군은 ‘편백여행 서비스 개선 연구회’를 조직한다.

‘편백여행 서비스 개선 연구회’는 축령산 권역의 관광사업체(숙박업, 외식업소 등) 종사자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지난달 31일 1회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친 교육을 이수하면 ▲1단계 플랜지원(소규모 아이디어 실현) ▲2단계 러닝지원(사업계획 구체화) ▲3단계 비즈니스지원(사회적경제조직 공동사업 추진) 등 3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이 지역자산을 활용하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축령산 편백나무 숲이 힐링 명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근기자 iggnew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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