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구, ‘수완동-성덕초 학부모회’ 인권 친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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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구, ‘수완동-성덕초 학부모회’ 인권 친화 캠페인 실시
  • 입력 : 2024. 06.12(수) 20:15
  • 김대영기자
[공간뉴스 = 김대영기자] 광주 광산구 수완동(동장 엄보현)은 지난 11일 성덕초등학교 학부모회, 학생회와 인권 친화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성덕초 학부모회 회장인 김수경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제안으로 수완동과 성덕초 학부모회가 협력해 추진했다.

캠페인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성덕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교 책임 규약을 읽고 이를 준수할 것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규약은 인권 존중과 학교생활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송여준 성덕초 학생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인권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권 친화 캠페인을 함께한 엄보현 수완동장은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 주민들도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다짐과 약속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학교, 학부모회 등과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수완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영기자 iggnew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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