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2023년 걷기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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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 ‘2023년 걷기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걷기 사업 최우수 광천동, 우수 서창동·동천동, 장려 상무1동·양동·화정2동
맨발걷기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서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공유
  • 입력 : 2023. 12.03(일) 12:23
  • 김대영기자
[공간뉴스 = 김대영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2023년 걷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 걷기 사업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맨발걷기동호회원, 걷기지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맨발걷기활동 사례발표, 2023년 걷기 사업 성과보고, 우리동네 맨발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구는 걷기 문화 확산에 기여한 광천동(최우수), 서창동·동천동(우수), 상무1동·양동·화정2동(장려) 총 6개 동을 우수 동으로 선정했다.

서구는 올해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 챌린지, 걷기한마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올 한 해 걷기 챌린지 사업은 총 16회 동안 23,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5,200여 명에게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또 새봄·서창·맨발로 걷기 한마당 행사에는 총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올해 서구 맨발걷기 활성화 사업에 적극 기여하신 걷기지도자, 걷기동호회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분들께서 서로 정보도 공유하며 보람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걷기를 통해 서구민이 나날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맨발로 관리 등 걷기 인프라를 잘 구축해 다양한 걷기 행사를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걷기 활성화를 위해 ▲상무시민공원 ▲금호·쌍학·농성·맛고을·콩콩어린이공원 ▲동천동 완충녹지 ▲전평제수변공원 ▲백마산생태습지 ▲상록근린공원 ▲금당산 등 총 15곳에 맨발로를 조성했으며, 내년까지 18개 전체 동에 맨발로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대영기자 iggnew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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